(자료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한가위를 맞아 9월 한 달 동안 기내 유료판매서비스 ‘EASTAR SHOP(이스타샵)’에 세트메뉴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기내 세트메뉴는 라면, 비빔밥, 와플과 함께 콜라, 맥주 등 음료를 결합하여 구성되며 추가 1000원 할인된다.
또한 이스타항공 블록 세트, 모형항공기, USB, 담요, 유아복 등 로고기념품을 최대 1만 원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선에서는 2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제주 말고기 육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스타항공의 기내 유료판매서비스 ‘EASTAR SHOP’은 스낵류, 음료, 면세품, 로고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비행시간 출출함을 달래거나 면세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스타항공은 BBQ 치킨 강정, 현지 유심칩 등 다양한 특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TAR TV’를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추석 연휴 등 한가위를 맞아 귀성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로 기내에서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해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