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기업은행, 인천공사 민영화 일정(2보)

입력 2008-08-11 10:40

장익창 기자 sanbad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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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산은 지주회사와 KDF로 분할후, 산은지주회사는 민영화하고 KDF는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으로 특화하고 자회사(캐피탈, 자산운용)도 모회사와 동반 민영화(6.2 기발표)

기업은행은 증시상황을 보아가며,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민영화하고, 자회사(캐피탈, 신용정보, IBK시스템)도 모회사와 동반 민영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 전문공항운영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포함, 49% 지분 매각

대우조선해양, 쌍용건설 등 공적자금투입기관 14개는 시장상황을 감안한 조속한 매각을 원칙으로 8월말까지 세부계획 발표(금융위)

뉴서울 CC(한국문화진흥),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경북관관광개발공사, 건설관리공사 등 5개 기관은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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