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6일 미니언즈 체크카드 시리즈가 발급량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캐릭터가 적용된 ‘딥드림 체크’와 ‘에스라인 체크’를 각각 3월과 5월 출시했다. 발급량 30만 장 돌파는 출시 138일 만의 기록이다.
신한카드는 다음 달 15일까지 미니언즈 체크카드 시리즈 발급량 30만 장 돌파를 기념해 미니언즈 체크카드로 30만 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을 추첨해 선물을 준다. 주요 물품은 미니언즈 공기청정기(3명)와 미니언즈 블루투스 스피커(30명), 미니언즈 이모티콘(3000명) 등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풍성한 혜택에 예쁜 디자인까지 갖춘 카드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