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아이디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슈프리마아이디는 시초가 3만4750원 대비 4750원(-13.53%) 내린 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이는 공모가인 2만7000원보다는 18.70% 오른 값이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지난 2017년 슈프리마에이치큐에서 물적 분할돼 설립된 바이오메트릭(생체인증)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지난달 16~17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2만7000원으로 확정하고 총 233억 원의 공모금액을 모았다.
또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70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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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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