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 공시] 골드퍼시픽ㆍ녹원씨엔아이ㆍ코오롱티슈진 등

입력 2019-07-30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7-30 08:1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두올산업, SG BK그룹 인수 철회

△에스엔텍, 주식회사 바젠으로 최대주주 변경

△골드퍼시픽, 342억 규모 인콘 지분 취득 결정

△녹원씨엔아이, 배임 혐의 발생

△핸디소프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에스제이케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아이엠, 8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이더블유케이, 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SKC코오롱PI, 2분기 영업익 99억…전년비 40.9%

△코오롱티슈진, 137억 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파인테크닉스, 35억 규모 CB 발행 결정

△다산네트웍스,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인콘, CB 전환가액 2533→2529원 조정

△지엔코, CB 전환가액 1359→1237원 조정

△퓨쳐켐, 방사성의약품 관련 임상1상 시험계획 식약청 승인

△엘비세미콘, 2분기 영업익 144억…전년비 175.2%

△디엔에이링크, CB 전환가액 4075→3585원 조정

△엘컴텍, 2분기 영업익 13억…흑자전환

△슈펙스비앤피, CB 전환가액 820→750원 조정

△TS인베스트먼트, CB 전환가액 2640→1992원 조정

△케이피에스, 단기차입금 50억 증가

△GS홈쇼핑, 450억 규모 계열회사 물류센터 매수

△누리텔레콤, 37억 CB 만기 전 사채 취득

△엘앤에프, 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콜마비앤에이치, 2분기 영업익 198억…전년비 44.4%↑

△판타지오, 워이지에ㆍ박해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램테크놀러지, 유해화학물질 제조ㆍ판매 영업 허가

△네패스, 단기차입금 200억 증가

△민앤지, 이봉규 사외이사 신규선임

△삼양옵틱스,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디지털대성,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

△유니슨, CB 전환가액 1231→1070원 조정

△리드코프, 2분기 영업익 155억…전년비 41.11%↑

△디딤,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

△KG이니시스, 2분기 영업익 5100만...전년비 0.26%%↑

△농우바이오, 8월 1일 기업설명회 개최

△KG모빌리언스, 2분기 영업익 76억…전년비 16.71%↓

△SK바이오랜드, 8월 2일 기업설명회 개최

△제이티, 19억 규모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공급 계약

△DSC인베스트먼트, 한무근 사외이사 재선임

△코이즈, 2분기 영업익 3억…흑자전환

△화진, 200억 규모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 해지

△파루, 2분기 영업익 6억…흑자전환

△이미지스, 자기유변탄성체 관련 특허권 취득

△성우테크론, 2분기 영업익 5억…전년비 72.01%↓

△디오스텍, CB 전환가액 702→635원 조정

△에스맥, 2분기 영업익 54억…흑자전환

△비씨월드제약, 2분기 영업익 42억…전년비 10.52%↓

△이녹스첨단소재, 2분기 영업익 101억…전년비 83.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14,000
    • -1.22%
    • 이더리움
    • 3,471,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454,300
    • -0.55%
    • 리플
    • 779
    • -1.27%
    • 솔라나
    • 193,500
    • -0.15%
    • 에이다
    • 491
    • +3.15%
    • 이오스
    • 690
    • -1.29%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00
    • -1.3%
    • 체인링크
    • 15,250
    • -0.97%
    • 샌드박스
    • 369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