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투쿨포스쿨)
화장품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의 대표 제품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누적 판매 500만 개를 돌파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6월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일명 ‘국민쉐딩’이라 불리는 투쿨포스쿨의 대표 인기상품이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로댕’ 라인은 3가지 색상을 블렌딩할 수 있는 멀티 쉐딩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음영이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개개인의 피부톤이나 콧대, V라인, 헤어 라인, 쇄골 라인 등 컨투어링 부위에 맞게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쉐딩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바이로댕 하이라이터와 바이로댕 블러셔,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 등도 잇따라 출시됐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사용한 화장품을 인증하는 ‘힛팬(Hit Pan)’ 인증샷이 SNS에 꾸준히 올라오는가 하면, H&B스토어와 면세점 등에서 상위 판매를 기록하고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