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영등포역사 사업 운영권 연장에 성공했다.
28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유재산(영등포역사) 사용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에서 롯데역사가 영등포역사 사업권을 획득했다.
사용허가기간은 사용허가 개시일인 내년 1월 1일부터 5년 간(공사기간 포함)이다. 5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사용허가서 교부 전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이 개정되는 경우에는 10년이 된다. 이 경우 최대 20년까지 운영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역사 사업 운영권 연장에 성공했다.
28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유재산(영등포역사) 사용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에서 롯데역사가 영등포역사 사업권을 획득했다.
사용허가기간은 사용허가 개시일인 내년 1월 1일부터 5년 간(공사기간 포함)이다. 5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사용허가서 교부 전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이 개정되는 경우에는 10년이 된다. 이 경우 최대 20년까지 운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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