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이동우 딸·이국주 다이어트 성공·서유리 웨딩화보 공개

입력 2019-06-24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호날두 인스타그램)
(출처=호날두 인스타그램)

◇ 호날두, '♥'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달콤 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휴가차 방문한 호텔에 거액의 팁을 쐈다. 현재 호날두는 기나긴 시즌을 마치고 그리스, 프랑스 등 유럽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스파를 즐기며 입을 맞추는 모습이 SNS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호날두는 그리스에서 머물렀던 코스타 나바리노 호텔에 2만 유로(한화 약 2700만 원)의 팁을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해에도 해당 호텔을 찾아 휴가를 즐겼고, 당시에도 직원들에게 2만 유로의 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전체기사 보기


◇ '미우새' 이동우 딸, 따뜻한 배려+청순 미모 '눈길'

'미우새' 이동우가 남다른 가정사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절친 이동우를 찾아간 박수홍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이동우가 진행하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절친 김경식도 함께 했다. 이후 세 사람은 이동우의 집으로 가 식사를 하며,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이동우는 "맨 정신으로 호흡도 못했다. 취해있어야 잠도 잘 수 있었다. 자고 일어나면 보이겠지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동우는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을 받은 후 2010년 끝내 실명에 이르렀다.

'이동우 딸' 전체기사 보기


◇ 이국주 다이어트 성공 후 슬림해진 몸매

개그우먼 이국주가 다이어트 성공 후 슬림 해진 몸매를 뽐냈다. 이국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후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청 멜빵바지를 완벽 소화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여유로워진 바지 사이즈도 눈길을 샀다. 쇼핑몰 모델 뺨치는 완벽한 바지 핏에 부러움이 쏟아졌다.

'이국주 다이어트 성공' 전체기사 보기


◇ 서유리♥최병길 웨딩화보 공개…'게임 삼매경'

성우이자 방송인인 서유리가 예비남편 최병길 PD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서유리는 여성지 '여성조선'과 함께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유리는 '게임 마니아'답게 최병길 PD와 게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달 2일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만난 지는 얼마 안 됐고 게임을 잘하기보다 (아이템을) 많이 사는 남자"라며 남자친구와 게임이라는 공통적인 관심사를 가졌다고 애정을 뽐낸 바 있다.

'서유리 웨딩화보 공개'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62,000
    • -0.29%
    • 이더리움
    • 3,42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457,900
    • +1.98%
    • 리플
    • 797
    • +1.53%
    • 솔라나
    • 198,100
    • +0.61%
    • 에이다
    • 476
    • +0.85%
    • 이오스
    • 701
    • +1.01%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50
    • +0.84%
    • 체인링크
    • 15,180
    • -0.98%
    • 샌드박스
    • 383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