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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상점에서 16일(현지시간) 주인이 촛불을 곳곳에 켜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전역에서 갑작스럽게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4800만 명이 불편을 겪었다. 양국은 전력 상호접속시스템 고장으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면서도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상점에서 16일(현지시간) 주인이 촛불을 곳곳에 켜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전역에서 갑작스럽게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4800만 명이 불편을 겪었다. 양국은 전력 상호접속시스템 고장으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면서도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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