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특가', 다가온 마지막 날
'66특가', 마지막 날까지 계속되는 혜택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위메프 '66특가' 프로모션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다.
12일 위메프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프로모션인 '66특가'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음을 알렸다. 그동안 '입어봐', '키워봐' 등 다양한 키워드와 함께 찾아왔던 '66특가'는 다양한 제품들을 66원부터 시작하는 몸값을 붙여 판매해 왔다.
이날 위메프는 '66특가' 마지막 날을 맞아 각종 패션 제품에 사용 가능한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있다. 해당 할인권 사용 시 제품 금액의 60%만 결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10가지 제품을 선정해 '패션·뷰티 탑텐'으로 소개하며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상황. '66특가' 마지막 날 패션, 뷰티 제품 탑텐은 'A'사의 선크림부터 속옷, 신발, 유명 스포츠 브랜드 티셔츠 등을 최소 1666원부터 최대 2만 9666원 사이의 가격을 붙여 내놓고 있다.
한편 '66특가' 마지막 날 발급받은 할인권은 이날 자정 1분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