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교)
대교의 프리미엄 키즈 복합문화공간 ‘키즈잼(Kids JAM)’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신규프로그램 ‘씽크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씽크잼’은 특허 받은 독특한 재료로 재미와 상상력을 키우고 인지적?예술적 요소를 결합하여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게 하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주제의 도서로 클래스가 진행되는 ‘씽크잼’ 1주차 활동에서는 그림책 ‘똥글똥글 똥돼지 뿌웅!’를 읽고 특수 물감으로 책 속에 등장하는 아트피그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통해 재미와 상상력을 길러주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주차 별로 ‘레인보우박스’, ‘모래로 만든 동화’, ‘스토리 램프’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자유롭게 창의표현을 펼칠 수 있는 활동팩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5월 말까지 5회 정규 프로그램 등록 시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키즈잼 잠실센터에서는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즈잼 관계자는 “이번 키즈잼 신규 프로그램은 아이의 숨은 감각을 자극하는 프리미엄 예술창작 클래스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은 물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