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자랜드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28일까지 ‘노트북은 처음이지?’ 행사를 열고 장기 무이자 결제 및 캐시백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노트북을 100만 원 이상 BC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4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노트북 또는 조립PC를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최고 1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 결제고객에게만 적용된다. 또한 삼성전자 또는 LG전자의 2019년형 노트북과 MS 오피스 2019를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합계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이면서 롯데제휴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한정된다.
결혼과 이사를 앞두고 여러 품목을 동시에 구입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전자랜드 제휴 삼성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롯데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일부 정수기와 피부미용기기 행사 상품을 36개월 할부로 결제 시 최대 10만 원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근 결혼과 이사 시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프리미엄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마련했다. LG전자 시그니처 TV, 냉장고, 세탁기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냉장고, 세탁기를 삼성·신한·KB국민·롯데· 하나·NH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30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