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CJ제일제당(신규)-CRB상품지수가 하락추세로 돌아선다면 상대적으로 마이너스의 상관관계를 가진 필수소비재 업종의 수혜가 예상. 편의식품과 제약사업, 소재식품으로의 사업 다각화로 안정적인 성장성 지속 판단
▲한국타이어(신규)-고무와 부타디엔의 가격 하락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7월1일부터 타이어값을 8~9% 인상할 것이라고 밝혀 원자재가격의 제품가격 전가와 이로인한 수혜예상. 단기적으로 6월30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50만주를 취득하기로 공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호텔신라(신규)-국내 면세점 부문의 빠른 성장세로 인해서 2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날 전망. 고급베이커리 사업 추진과 면세점 입국장 면세점 도입 가능성도 호텔신라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아모레퍼시픽-향후 2~3년간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에 집중,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 25%까지 확대할 계획. 중국에 브랜드 추가 출시 예정으로 중국 매출 확대 지속. 국내 성장 한계를 해외 진출로 극복하는 기업. 2010년까지 경기도 오산에 친환경 생산 물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제 2연구소를 신축할 예정. 기존 부동산의 활용가치 증가 가능성
▲에스원-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영업환경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를 통한 시스템 경비 수요 증가로 신규 계약건수 증가 가능성 큼. 유가상승과 환율등의 매크로 변수와의 낮은 연관성도 단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오리온-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국면에서 상대적 매력 증가. 가격 전가가 상대적으로 용이. 제품 판매가격 인상으로 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지속. 해외부분 대폭 성장으로 인해 올해 해외 법인 매출은 3200억원으로 국내 매출액 대비 56%에 이를 예정. 개발 가능성이 높은 용산 및 도곡동 부지 시가가 4000억원(장부가 353억원)으로 대규모 평가이익 기대
▲제외종목-제일모직
<중소형주>
▲한솔제지-재고수준의 안정적인 하락세와 내수 및 수출가격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개선이 이루어질 전망. 환율상승도 실적호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SNH-KT의 인프라구축에 대한 투자 금액이 6천6백억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KT에서 창출되는 매출액만 약 6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 2008년 예상 실적을 감안한 현재 동사의 PER(주가수익비율) 3.84배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
▲제외종목-한솔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