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아모레퍼시픽-향후 2~3년간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에 집중,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 25%까지 확대할 계획. 중국에 브랜드 추가 출시 예정으로 중국 매출 확대 지속. 국내 성장 한계를 해외 진출로 극복하는 기업. 2010년까지 경기도 오산에 친환경 생산 물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제 2연구소를 신축할 예정. 기존 부동산의 활용가치 증가 가능성
▲제일모직-PS와 ABS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8년 4월이후 가격이 약 12% 증가하는 모습을 보임. 케미칼과 전자재료 사업부의 매출 성장으로 2분기 실적 호전 예상. 편광필름 매출 확대와 반도체 공정소재 신제품 출시로 성장 모멘텀 확보
▲에스원-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영업환경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를 통한 시스템 경비 수요 증가로 신규 계약건수 증가 가능성 큼. 유가상승과 환율등의 매크로 변수와의 낮은 연관성도 단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오리온-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국면에서 상대적 매력 증가. 가격 전가가 상대적으로 용이. 제품 판매가격 인상으로 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지속. 해외부분 대폭 성장으로 인해 올해 해외 법인 매출은 3200억원으로 국내 매출액 대비 56%에 이를 예정. 개발 가능성이 높은 용산 및 도곡동 부지 시가가 4000억원(장부가 353억원)으로 대규모 평가이익 기대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한솔제지-재고수준의 안정적인 하락세와 내수 및 수출가격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개선이 이루어질 전망. 환율상승도 실적호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SNH-KT의 인프라구축에 대한 투자 금액이 6천6백억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KT에서 창출되는 매출액만 약 6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 2008년 예상 실적을 감안한 현재 동사의 PER(주가수익비율) 3.84배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용 과산화수소 매출증가가 실적호전모멘텀. 유화주 중 IT관련주라는 점이 매력적.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추세 초기라는 판단.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