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링크, 전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에 ‘하한가’

입력 2019-02-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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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링크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 소식에 개장 직후 하한가로 직행했다.

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포스링크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내린 1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개장 전 포스링크에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에 따른 기소설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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