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전용 '무(無)해지형 어린이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다. 첫 보험료 그대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ㆍ소액암ㆍ뇌혈관ㆍ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비롯해 △상해ㆍ질병 수술비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제외) △깁스 치료비 △상해 또는 질병 후유장해 담보를 보장금액에 따라 3가지 플랜(든든맘ㆍ합리맘ㆍ실속맘)으로 운영한다.
5년간 무사고 시 향후 5년 동안 매월 보험료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암(소액암제외)진 단 또는 상해ㆍ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시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되 다음번 이후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30세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