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초대형 복합점포’를 이용한 자산관리 서비스 차별화도 눈에 띈다. NH투자증권은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위한 프리미어블루센터뿐 아니라 증권·은행·보험 간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대형 복합점포 ‘NH금융플러스금융센터’를 거점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60여 명의 프라이빗뱅커(PB)뿐 아니라 세무, 부동산, 법률자문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원스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한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다.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연구소는 서울대와 공동으로 은퇴 이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에 대한 준비 프로그램 ‘100세시대 인생대학’과 공개강좌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등을 발간해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고객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유용한 금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