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방진 마스크주, 초미세먼지 영향에 수혜

입력 2018-11-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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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방진마스크 등을 만드는 관련주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모나리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460원(11.63%) 오른 4415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선 웰크론(5.16%), 오공(3.24%), 케이엠(1.61%) 등 마스크 제조업체들도 강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중국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는 대부분 중국 북동 지방으로 지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는 서해상으로 남하하면서 이날 낮부터 28일 새벽 사이 서해 도서(섬)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황사에 해당하는 미세먼지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외 없이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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