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

입력 2018-11-21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재단법인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을 공식 발표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터에서 '제136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한일위안부 합의의 명목하에 출범했던 '화해·치유재단'은 피해자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없다는 이유로 논란이 이어졌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이임생은 울고, 홍명보는 정색…축구협회의 엉망진창(?) 민낯 [이슈크래커]
  • 드로그바·피구 vs 퍼디난드·비디치, '창과 방패'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슈크래커]
  • 민희진 측 "어도어 절충안? 말장난일 뿐…뉴진스와 갈라치기 하냐"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좀비 등장에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 세트장 방불…에버랜드는 지금 ‘블러드시티’[가보니]
  • “빈집 종목 노려라”…밸류업지수 역발상 투자전략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17,000
    • -0.6%
    • 이더리움
    • 3,447,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459,700
    • -0.56%
    • 리플
    • 782
    • -0.38%
    • 솔라나
    • 201,000
    • +2.5%
    • 에이다
    • 513
    • +0.98%
    • 이오스
    • 718
    • +3.91%
    • 트론
    • 201
    • +0%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350
    • +3.38%
    • 체인링크
    • 16,320
    • +4.02%
    • 샌드박스
    • 373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