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334억76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9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조659억6400만 원으로 15.0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988억300만 원으로 13.73% 성장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334억76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9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조659억6400만 원으로 15.0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988억300만 원으로 13.7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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