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조감도(사진=대우건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사업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다. 주거지역 및 상업지역, 녹지지역으로 구성돼 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KTX 및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58㎡, 총 458실 규모로 △전용 23㎡ 138실 △38㎡ 8실 △49㎡ 188실 △58㎡ 124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용 58㎡ 주택형은 2.5룸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지난 5월 분양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에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주거상업복합단지에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는 것이 투자를 하려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