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하성IC’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거쳐 총사업비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시 구간은 1조625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내년 1월 착공 예정이며 한강 통과 구간은 턴키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하성IC’와 김포-파주 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준공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심의 과정상 필요한 예산을 적극 증액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