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보유 중이던 130억 원 상당의 엘피케이 지분 140만 주를 장내매매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총자산의 52.73%, 자기자본의 38.06%에 해당한다. 이는 담보제공에 의한 반대매매 일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건은 기 발행된 당사의 5회차 전환사채(CB) 발행시 담보 제공된 당사 보유 엘피케이 주식의 담보계약에 따른 담보주식처분권 행사로 인해 매매처리 된 건”이라고 설명했다.
피앤텔은 보유 중이던 130억 원 상당의 엘피케이 지분 140만 주를 장내매매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총자산의 52.73%, 자기자본의 38.06%에 해당한다. 이는 담보제공에 의한 반대매매 일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건은 기 발행된 당사의 5회차 전환사채(CB) 발행시 담보 제공된 당사 보유 엘피케이 주식의 담보계약에 따른 담보주식처분권 행사로 인해 매매처리 된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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