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은 올해 상반기 결산에서 39억5177만 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21% 비중이다.
사측은 “전환상환우선주 및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 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파생상품평가손실로 반영했으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테오닉은 올해 상반기 결산에서 39억5177만 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21% 비중이다.
사측은 “전환상환우선주 및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 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파생상품평가손실로 반영했으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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