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고양이부터 돼지·매까지, '점쟁이 문어 파울' 이을 러시아 월드컵 예언 동물은?

입력 2018-06-22 16:35 수정 2018-06-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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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문어 '파울'에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흰색 고양이 아킬레스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2016 미국 대선과 영국의 브렉시트, 윔블던 경기 결과를 모두 정확하게 맞힌 영국의 점쟁이 돼지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과를 예측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적중률 59%'를 자랑하는 두바이의 매는 24일 0시(한국시각) 열리는 멕시코 대 한국의 경기에서 멕시코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합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파울(문어)

- 점쟁이 문어, 족집게 문어

- 우승팀까지 8경기 결과 적중


◇2014 브라질 월드컵

미스틱 마커스(돼지)

-브라질 월드컵 결승, 브렉시트 투표, 도널드 트럼프 당선 예측

- 러시아 월드컵은 벨기에,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우루과이를 최종 4강팀으로 예상


◇2018 러시아 월드컵

아킬레스(고양이)

- 러시아 월드컵 공식 예언동물

-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모로코, 러시아 이집트 3경기 예상 적중


◇파라(매)

- 17경기 중 10경기의 승부를 맞혀 적중률은 약 59%

- 한국 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승리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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