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홀딩스는 최대주주인 김정돈 회장의 장남 태준 씨가 회사 주식 97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 씨의 지분율은 기존 14.33%(33만4100주)에서 14.74%(34만3800주)로 늘어났다.
미원홀딩스는 최대주주인 김정돈 회장의 장남 태준 씨가 회사 주식 97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 씨의 지분율은 기존 14.33%(33만4100주)에서 14.74%(34만3800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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