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회담 기대로 부활한 남북경협주! 저가 매수기회!

입력 2018-05-29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북 정상회담 재추진 기대로 남북 경제협력주가 급반등하면서 코스피지수가 2480선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남북경협주의 반등세가 단기적으로 이어지겠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재료 소진과 실제

수혜 여부 등을 고려한 투자전략 수립이 필요

- 남들은 손실 할 때 우리는 주력주 매집 기회로 다음테마 매수!! → [주력주확인]

‘투자대상을 선택함에 있어 기업의 본질가치와 시장흐름, 개별보유재료 및 모멘텀 등 다각적 방법을 통해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위험을 줄이면서 높은 기대 수익률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투자 서비스이다.’ 급등주를 포착하는 특별한 매매기법으로 연신 화려한 수익률을 뽐내고 있어 회원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는다.

상위 1%로 통하는 세력매매기법과 100명 이상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발 빠른 정보의 선취매, 그리고 수년간의 주식투자 노하우가 결합하여 세력주/재료주/급등주를 매매를 통해 놀라운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문자메시지로 목표가, 손절가, 저항라인, 지지라인을 명확히 제시하며 직장인과 소액투자자 등 남녀노소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시장상승전환? 바닥에서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력이 매집중인 종목

다시 한번 뛰어난 종목발굴로 회원들의 칭찬을 아낌없이 받고 있다. 저점에서 연이어 급등주를 잡아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벨류에이션, 모멘텀 등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역시 핵심은 수급입니다! 수급분석이 끝난 종목에 상승의 명분이 중첩된 종목들로 접근하니 시장과 상관없이 급등시세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매매기법으로 언제나 수익을 내는 방법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따라서 수급주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를 갖추는 것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중요한 경쟁력이다.

- 5월 대형 실적주공개! 주력주로 선취매! 200%이상 봅니다!

급락하는 종목에 물타기 하다가 크게 손실봤다는 분들이 오셔서 1개월안에 전부 원금회복을 달성하셨다. 이번 무료체험에서 급등하기 전 최저점에 물량을 잡아들어가는 초절정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니 큰 손실에 힘들어하는 투자자들은 꼭 무료체험에 참여하길 바란다.

[VIP 수익 실현 종목 공개]

*18.05.24 엘비세미콘(061970) 上 적중!

*18.05.23 오르비텍(046120) 上 적중!

*18.05.18 보락(002760) 上 적중!

*18.05.15 대한전선(001440) 上 적중!

*18.05.14 대원전선(006340) 上 적중!

*18.05.11 유에스티(263770) 上 적중!

*18.05.08 남선알미늄(008350) 上 적중!

*18.05.04 에이치엘비파워(043220) 上 적중!

*18.05.02 보성파워텍(006910) 上 적중!

[오늘의 관심주]

세종메디칼 와이제이엠게임즈 현대시멘트 바른손이앤에이 대성파인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396,000
    • -0.79%
    • 이더리움
    • 4,434,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02,000
    • -1.71%
    • 리플
    • 1,122
    • +16.75%
    • 솔라나
    • 305,500
    • +3.31%
    • 에이다
    • 805
    • +0.5%
    • 이오스
    • 781
    • +2.76%
    • 트론
    • 253
    • +1.2%
    • 스텔라루멘
    • 190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900
    • +0.44%
    • 체인링크
    • 18,810
    • +0.32%
    • 샌드박스
    • 399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