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가 ‘지속가능경영과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기찬(왼쪽부터) 카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아이먼 타라비쉬 조지워싱턴대 교수, 오덕근 서울 F&B 대표, 에릭 구 아이트레인 아시아 창립자 등 패널들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시사점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와 KOSRI가 주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