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 행사 직전 마신다고 알려지며 입소문을 탄 ‘헐리우드48시간’이 오는 16일 밤 11시 50분, CJ오쇼핑에서 판매된다.
클렌즈주스 제품인 헐리우드 48시간은 바나나, 오렌지, 사과, 복숭아, 살구, 파인애플 등 6가지 신선한 과일과 식물성분, 11가지 비타민(비타민A/B1/B2/B6/B12/C/D/E) 및 코틴산, 판토텐산, 엽산,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함유했다.
해당 제품을 간단한 식사와 함께 음용하면서 운동이나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유지하면 체내 노폐물 배출 및 신진대사 촉진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 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할 디톡스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름 그대로 디톡스 효과를 위해 48시간 동안 물과 1:1로 희석해 하루 4번 마시면 된다.
헐리우드 48시간의 국내 수입/판매사 그레이스클럽 관계자는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헬스트레이너인 Jamie Kabler와 Larry Turner가 개발하여 미국에서 15년간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상품"이라고 제품을 소개하면서, "달콤한 오렌지주스 맛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으며, 본격적인 여름을 앞둔 지금, 주1회 4주 프로그램을 하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