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아이쓰리시스템, 193억 규모의 중거리 유도무기 '현궁' 2차 양산사업 계약

입력 2018-05-09 13:06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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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아이쓰리시스템이 193억 원 규모의 '17년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현궁) 2차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엘아이지넥스원(주)',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8일부터 2019년 3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92억8166만39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7.7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9일 11시 28분 현재 아이쓰리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1.78%(400원)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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