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KC코트렐이 210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신서천화력 전기집진기구매'이며, 계약 발주처는 '한국중부발전',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4일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0억1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2.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4일 14시 27분 현재 KC코트렐은 전 거래일 대비 1.73%(100원) 떨어진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