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경찰대 제34기와 경찰 간부후보생 제66기 합동임용식’에서 “‘미투’를 외친 여성들의 용기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바로 세워달라는 간절한 호소다”며 “그 호소를 가슴으로 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경찰대 제34기와 경찰 간부후보생 제66기 합동임용식’에서 “‘미투’를 외친 여성들의 용기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바로 세워달라는 간절한 호소다”며 “그 호소를 가슴으로 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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