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주말 영화(채널cgvㆍOCN)… 쥬라기 월드 시리즈ㆍ너의 이름은ㆍ아저씨ㆍ색,계 등

입력 2018-03-03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3일), 내일(4일)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영화들.

채널cgv에서는 4일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방송된다.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2: 잃어버린 세계, 미이라3가 차례로 안방을 찾는다. 다른 외화로는 더블 타겟,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엑스맨,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라라랜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 귀여운 여인,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이 방송된다. 국내 영화로는 부산행, 소원, 오늘의 연애, 스물, 아가씨: 확장판 등을 만날 수 있다. 너의 이름은, 미니언즈 같은 애니메이션도 편성됐다.

OCN에서는 OCN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이 첫방송된다. 또 마션, 슈퍼맨 리턴즈 등 SF영화 팬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들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른 외화로는 색 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데드풀 등이 전파를 탄다. 국내 영화로는 럭키, 공조, 아저씨, 써니,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채널cgvㆍOCN에서 방송하는 주말 영화 중 너의 이름은과 공조를 소개한다.


◆너의 이름은 (채널CGV 3월 3일 토 22시)

천년 만에 다가오는 혜성 기적이 시작된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 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


◆공조 (OCN 3월 40일 일 16시)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85,000
    • +0.12%
    • 이더리움
    • 3,470,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59,800
    • +3.19%
    • 리플
    • 799
    • +2.7%
    • 솔라나
    • 198,400
    • +1.85%
    • 에이다
    • 475
    • +0.64%
    • 이오스
    • 692
    • -0.43%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2.33%
    • 체인링크
    • 15,210
    • +1.13%
    • 샌드박스
    • 378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