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연합뉴스)
금호타이어 노조 관계자 2명이 2일 오전 5시부터 해외매각 반대 등을 주장하며 광주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송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해외매각철회 입장이 나올 때까지 무기한 농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조 관계자 2명이 2일 오전 5시부터 해외매각 반대 등을 주장하며 광주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송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해외매각철회 입장이 나올 때까지 무기한 농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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