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는 작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약 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1%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억 원으로 24.0%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5억 원으로 77.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조합지분법이익의 감소 및 조합지분법손실의 증가, 투자주식처분이익의 감소, 조합출자금처분이익의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성창투는 작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약 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1%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억 원으로 24.0%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5억 원으로 77.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조합지분법이익의 감소 및 조합지분법손실의 증가, 투자주식처분이익의 감소, 조합출자금처분이익의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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