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설날을 맞이해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18종을 선보인다.
그릭슈바인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와 기술 제휴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그릭슈바인의 캔햄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 앞다리 살과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뒷다리 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육즙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추석 선물세트로 첫 선을 보였던 ‘비어슁켄 선물세트’는 국산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어슁켄은 차갑게 먹어도 좋은 콜드햄 제품으로 안주, 반찬 등으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SPC삼립은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캔햄으로만 구성한 선물세트부터 올리브오일과 혼합한 복합 선물세트까지 총 18종의 세트를 준비했으며 가격대는 1만 원부터 6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전국 슈퍼마켓과 편의점, 해피마켓, SPC GFS의 온라인 쇼핑몰 ‘하이카페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그릭슈바인은 매년 고품질의 실속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어 구매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며 “그릭슈바인 선물세트와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