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낸드 수요 예상 증가율은 40%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낸드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수요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모바일 분야도 선도업체의 고용량 채용 영향 및 중저가 스마트폰의 고사양에 따른 컨텐츠 증가로 견조한 수요 증가를 예상한다”고 미말했다. 이어 “공급 부족 현상은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낸드 수요 예상 증가율은 40%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낸드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수요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모바일 분야도 선도업체의 고용량 채용 영향 및 중저가 스마트폰의 고사양에 따른 컨텐츠 증가로 견조한 수요 증가를 예상한다”고 미말했다. 이어 “공급 부족 현상은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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