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엠게임이 40억 원 규모의 IP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유조이월드', 계약 일자는 2017년 12월 14일, 계약 기간은 2018년 12월 25일부터 2019년 12월 24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 4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5일 10시 50분 현재 엠게임은 전 거래일 대비 2.37%(110원) 오른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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