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유비쿼스가 7억 원 규모의 17년 광대역데이터망 증설 2T급 IP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 계약 일자는 2017년 12월 12일, 계약 기간은 12월 1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억5056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0.5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3일 11시 44분 현재 유비쿼스는 전 거래일 대비 3.94%(850원) 오른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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