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이동건, 훤칠한 9등신 비율

입력 2017-12-04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동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이동건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의 문화 연예 부문은 영화, 드라마, 예능, 음원, 작품상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수상자 및 작품은 ‘작품의 건전성’, ‘시청자 유익성’, ‘시청자 수’, ‘국민정서’ 등을 고려하여 소비자 기초조사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다음은 ‘제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 수상자(작) 명단

영화 부문

▲ 2017 관객이 뽑은 올해의 배우(대상)= ‘아이캔스피크’ 나문희

▲ 2017 관객이 뽑은 올해의 배우(대상)= ‘남한산성’ 박해일

드라마 부문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대상)=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대상)=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이솜

예능 부문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베스트 커플= SBS ‘동상이몽’ 추자현, 우효광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아름다운 커플= SBS ‘동상이몽’ 추자현, 우효광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커플= SBS ‘동상이몽’ 장신영, 강경준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스타= SBS ‘동상이몽’ 서장훈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엔젤 퀸= tvN ‘소사시어티게임2’ 유승옥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스타= MBC ‘비디오 스타’ 박소현

음원 부문

▲ 2017 음원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가수= 멜로망스

▲ 2017 음원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가수= 김나영

영화 작품상

▲ 2017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 ‘택시운전사’

▲ 2017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 ‘아이캔스피크’

▲ 2017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 ‘남한산성’

드라마 작품상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KBS2 ‘아버지가 이상해’

시사 교양 작품상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시사 교양= SBS ‘동물농장’

예능 작품상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SBS ‘미운 우리 새끼’

▲ 2017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JTBC ‘효리네 민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10,000
    • +0.19%
    • 이더리움
    • 3,43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455,200
    • -0.59%
    • 리플
    • 784
    • -1.63%
    • 솔라나
    • 191,800
    • -3.13%
    • 에이다
    • 466
    • -2.31%
    • 이오스
    • 685
    • -2.28%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8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400
    • -2.42%
    • 체인링크
    • 14,770
    • -2.7%
    • 샌드박스
    • 367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