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백진희, 연인 윤현민과 바통터치…“좋은 출발 기대해 본다”

입력 2017-11-30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진희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연인 윤현민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30일 열린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의 제작발표회에는 김정현 PD를 비롯해 배우 백진희,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글러스’는 ‘마녀의 법정’ 후속 드라마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백진희가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연인 윤현민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게 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백진희는 연인 윤현민의 질문에 “부끄럽다”라면서 “저희 전작인 ‘마녀의 법정’ 잘 돼서 기쁘고 그 힘을 받아 저희도 좋게 출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라고 수줍은 속내를 전했다.

한편 KBS2 새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은 신이 내린 처세술의 비서 좌윤이(백진희)와 철벽형 보스 남치원(최다니엘)이 만나 펼쳐지는 관계역전 로맨스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60,000
    • +2.31%
    • 이더리움
    • 4,51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11,500
    • +2.77%
    • 리플
    • 1,033
    • +4.34%
    • 솔라나
    • 305,300
    • +1.97%
    • 에이다
    • 803
    • +0.63%
    • 이오스
    • 770
    • -1.41%
    • 트론
    • 259
    • +1.97%
    • 스텔라루멘
    • 178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600
    • +15.73%
    • 체인링크
    • 19,030
    • -2.91%
    • 샌드박스
    • 398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