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조이시티가 227억 원 규모의 "프리스타일1(Freestyle1)"해외 퍼블리싱 재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anghai T2 Entertainment', 계약 일자는 2017년 11월 30일, 계약 기간은 7월 3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27억304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1.3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12시 20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1.34%(200원)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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