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장희진, “저 좀 놀았다” 돌발 고백…채정안 “시댁이 인천 될 뻔”

입력 2017-11-29 2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희진, 채정안(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장희진, 채정안(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배우 채정안과 장희진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인천 송도 특집으로 채정안, 장희진이 출연해 규동형제와 함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인천 출신이라고 밝힌 장희진은 “부평이랑 동인천에서 놀았다. 저 놀았다. 놀긴 놀았다”라며 “공부를 썩 잘하지 못했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건전하게 놀았기 때문에 저렇게 말할 수 있는 거다. 채정안 씨는 물어보면 대답 못할 거다”라고 말했고 역시나 채정안은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채정안은 “인천 남자친구가 있었던 게 기억난다”라며 “시댁이 인천 될 뻔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43,000
    • +0.2%
    • 이더리움
    • 3,47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460,000
    • +3.37%
    • 리플
    • 799
    • +2.83%
    • 솔라나
    • 198,400
    • +2.16%
    • 에이다
    • 474
    • +0.64%
    • 이오스
    • 693
    • +0.29%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2.49%
    • 체인링크
    • 15,230
    • +1.26%
    • 샌드박스
    • 378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