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윈하이텍이 14억 원 규모의 마곡 넥센타이어 R&D센터 건립공사 중 데크플레이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쌍용건설(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0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3억5816만5041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1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0일 현재 윈하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0.22%(10원) 오른 44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