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달콤커피)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가수 손승연을 11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매장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제호 달콤커피 사업본부 팀장은 “가수 손승연의 데뷔 5주년과 맞물려 베란다라이브를 진행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팬들은 손승연의 뛰어난 라이브를 직접 감상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승연의 베란다 라이브는 오는 18일 달콤커피 논현점과 24일 울산달동점에서 각각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달콤커피 앱(App)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거나,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매장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공연당일 해당 매장의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번호표를 소지하면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