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규(오른쪽) 서울무용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예지원이 13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무용영화제'는 영상 예술을 매개로 무용 예술을 담아내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무용영화제로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명보아트홀 아트시네마와 예술통 코쿤홀에서 개최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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