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박희순, 두 여배우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

입력 2017-10-13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정의, 박희순, 김고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노정의, 박희순, 김고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노정의, 박희순, 김고은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지막 카드는 녹취록 공개?…박지윤도 율희도 여론 반전 [해시태그]
  •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뷰티 트렌드…'탕후루 립'은 끝일까? [솔드아웃]
  • 러시아 파병 북한 폭풍군단…동북아로 긴장 번지나
  • “공급망 안정이 경제안보...공급망 다변화·친환경 전환 서둘러야”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배우 김수미의 유작은 '친정엄마'…출연료 미지급 스트레스로 끝나
  • 오늘부터 210개 병원에서 서류 없이 실손 청구 "의료기관 순차 확대"
  • 일론 머스크 하루 만에 47조 원 벌어…테슬라 주가 11년래 최대 상승
  • 검찰, '음주운전 3회' 배우 박상민에 징역 6개월 구형
  • 오늘의 상승종목

  • 10.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58,000
    • +0.56%
    • 이더리움
    • 3,50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06,500
    • +1.2%
    • 리플
    • 725
    • -1.23%
    • 솔라나
    • 237,100
    • -2.59%
    • 에이다
    • 475
    • -0.42%
    • 이오스
    • 652
    • +0.46%
    • 트론
    • 232
    • +2.2%
    • 스텔라루멘
    • 1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700
    • +0.98%
    • 체인링크
    • 16,270
    • +3.04%
    • 샌드박스
    • 36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