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대 코스콤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임직원 20여 명은 25일 안양연구센터를 통해 안양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350여 곳에 전달할 송편과 각종 전 등 음식을 마련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스콤
코스콤은 임직원들이 이달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도 안양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음식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이날 코스콤 안양연구센터 앞 잔디밭에서 350인분 상당의 송편과 각종 전을 만드는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코스콤은 이날 만든 명절음식과 국포국수 선물세트를 안양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350여 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