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2분기 영업손실 24억원…전년比 적자 폭↑

입력 2017-08-14 17:06 수정 2017-08-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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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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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은 지난해 동기 대비 62.21% 적자 폭이 늘어난 24억3200만원이라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8억7600만원으로 24.16% 증가했다. 순손실액은 70.15%로 적자 폭이 줄어든 9억1900만원이었다.

NEW는 영화 투자 배급 전문 회사다. 영화 외에 음악, 투자 배급 사업사인 뮤직앤뉴, 부가판권 유통사업인 콘텐츠판다, 스포츠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해나가는 브라보앤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제작사로 알려진 스튜디오앤뉴 등이 자회사로 있다.

올해 상반기 NEW가 투자, 배급한 작품은 '옥자'를 비롯해 '사랑하기 때문에, '더킹', '루시드드림', '아티스트:다시태어나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원라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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