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16억 원 규모의 2017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사업 글로벌 마케팅 부문 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계약 기간은 2017년 8월 7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6억909만909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8일 14시 10분 현재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0.3%(5원) 오른 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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